SBS ‘생활의 달인’에서 소개된 문경 짜장면 달인이 화제다.
2일 방송된 ‘생활의 달인’ 은둔식달에서는 문경 짜장면 달인으로 경력 40년의 우중오씨가 소개됐다.
달인의 짜장면은 달인이 직접 손으로 뽑은 수타면과 입에 착착 감기는 짜장소스가 특징이다.
달인의 가게는 경북 문경시 산북면 금천로에 있다. 흔한 편의점도 찾아보기 힘든 시골마을에 있는 달인의 가게 ‘산북 손짜장’은 테이블도 6~7개밖에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달인의 짜장면 맛을 잊지 못한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 곳이다.
특히 달인의 가게 ‘산북 손짜장’은 앞서 ‘생활의 달인’에서 소개된 찹쌀떡 달인이 운영하는 뉴욕제과 옆에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달인의 가게는 버스정류장 산북역에서 도보 1분이면 갈 수 있다.
2일 방송된 ‘생활의 달인’ 은둔식달에서는 문경 짜장면 달인으로 경력 40년의 우중오씨가 소개됐다.
달인의 짜장면은 달인이 직접 손으로 뽑은 수타면과 입에 착착 감기는 짜장소스가 특징이다.
달인의 가게는 경북 문경시 산북면 금천로에 있다. 흔한 편의점도 찾아보기 힘든 시골마을에 있는 달인의 가게 ‘산북 손짜장’은 테이블도 6~7개밖에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달인의 짜장면 맛을 잊지 못한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 곳이다.
한편 달인의 가게는 버스정류장 산북역에서 도보 1분이면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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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이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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