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생인 오하늬는 드라마 '백년의 유산'을 시작으로 '역도요정 김복주' '위대한 유혹자' '이별이 떠났다' '왕이 된 남자' 등 드라마와 '쎄씨봉' '순수의 시대' '스물' '해어화' '밀정' '나를 기억해' 등 다양한 영화에 출연하며 연기 경력을 쌓고 있다.
2016년 개봉한 영화 '미옥'에서는 웨이 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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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하늬 인스타그램]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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