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모닝와이드3부’에서 소개된 대구 55년 시계 수리점이 화제다.
4일 방송된 ‘모닝와이드3부’ 노포의 법칙에서는 경력 55년의 박준덕 주인장이 이끄는 시계수리점 ‘공인사’가 소개됐다.
박준덕 주인장은 어려웠던 가정 형편으로 초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동네 시계 수리점에서 곁눈질로 일을 배우기 시작해 지금까지 노포를 운영하고 있다. 그는 5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시계 수리 성공률 100%를 자랑한다.
주인장의 ‘공인사’가 대구에 있지만, 대구까지 수소문해 찾아오는 손님들로 발길이 끊이질 않는다. 특히 전 세계 전문가들이 포기한 시계들도 그의 손끝에선 새롭게 태어나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주인장의 ‘공인사’는 대구 지하철 1호선 대구역 1번 출구, 중앙로역 3번 출구 인근에 있다. 주인장은 해외 또는 대구 외 지역에 있는 손님들을 위해 택배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4일 방송된 ‘모닝와이드3부’ 노포의 법칙에서는 경력 55년의 박준덕 주인장이 이끄는 시계수리점 ‘공인사’가 소개됐다.
박준덕 주인장은 어려웠던 가정 형편으로 초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동네 시계 수리점에서 곁눈질로 일을 배우기 시작해 지금까지 노포를 운영하고 있다. 그는 5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시계 수리 성공률 100%를 자랑한다.
주인장의 ‘공인사’가 대구에 있지만, 대구까지 수소문해 찾아오는 손님들로 발길이 끊이질 않는다. 특히 전 세계 전문가들이 포기한 시계들도 그의 손끝에선 새롭게 태어나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주인장의 ‘공인사’는 대구 지하철 1호선 대구역 1번 출구, 중앙로역 3번 출구 인근에 있다. 주인장은 해외 또는 대구 외 지역에 있는 손님들을 위해 택배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사진=SBS '모닝와이드 3부' 방송(위), 네이버지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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