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복 전문기업 (주)삼원색이 지난 5일 아동복 브랜드 에스핏에서 실내복세트 ‘따스롱’과 홈웨어 ‘포그니’를 출시하며 실내복 라인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에스핏은 “실내복 따스롱은 폴리스판 소재를 사용해 편안한 착용감과 신축성을 강화했으며, 홈웨어 포그니는 아이들의 포근한 잠자리를 위해 부드럽고 따뜻한 소재를 사용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실내복과 홈웨어 제품은 피치 기모 원단으로 포근한 감촉을 더하고, 속건 기능으로 스포츠 활동에서도 쾌적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에스핏 실내복은 지난해 100% 판매율을 달성하고, 올해 늘어난 수요를 충족시키고자 컬러와 사이즈를 확대했다. 에스핏은 “따스롱은 총 5가지 컬러로 출시됐다”며, “지난해 토들러(3~9세)를 위한 상품과 다르게 일부 색상은 110~170사이즈로 제작해 주니어 고객층까지 확보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포그니는 포근한 소재를 사용한 파자마 라인으로 귀여운 캐릭터를 활용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에스핏은 “주머니와 스트라이프 패턴 사이에 캐릭터를 배치해 캐릭터 찾는 재미를 더했다”고 말했다.
에스핏 관계자는 “지난해 실내복 판매가 호조를 보이며 이번 해에는 다양한 컬러와 사이즈로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려고 노력했다”며 “보온성을 강화한 실내복세트 따스롱과 겨울철 홈웨어 포그니로 아이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브랜드 사이트 및 매장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에스핏은 “실내복 따스롱은 폴리스판 소재를 사용해 편안한 착용감과 신축성을 강화했으며, 홈웨어 포그니는 아이들의 포근한 잠자리를 위해 부드럽고 따뜻한 소재를 사용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실내복과 홈웨어 제품은 피치 기모 원단으로 포근한 감촉을 더하고, 속건 기능으로 스포츠 활동에서도 쾌적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에스핏 실내복은 지난해 100% 판매율을 달성하고, 올해 늘어난 수요를 충족시키고자 컬러와 사이즈를 확대했다. 에스핏은 “따스롱은 총 5가지 컬러로 출시됐다”며, “지난해 토들러(3~9세)를 위한 상품과 다르게 일부 색상은 110~170사이즈로 제작해 주니어 고객층까지 확보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에스핏 관계자는 “지난해 실내복 판매가 호조를 보이며 이번 해에는 다양한 컬러와 사이즈로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려고 노력했다”며 “보온성을 강화한 실내복세트 따스롱과 겨울철 홈웨어 포그니로 아이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브랜드 사이트 및 매장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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