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서평도락 환영공영단이 7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개막식에서 '평양검기무' 환영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는 ’집합도시(Collective City)’를 주제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돈의문박물관마을,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세운상가, 서울역사박물관 등 서울 도심 곳곳에서 오는 11월 10일까지 열린다.
집합도시란 자원과 인프라·교통·정치·문화 등 도시를 구성하는 요소들이 모여 하나의 모습을 갖춘 도시를 의미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