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9/11/20190911111534521594.jpg)
지난 31일 브라질 티볼리 모파리지 상파울루(TIVOLI MOFARREJ SAO PAULO) 호텔에서 열린 ‘2019 H.E.L.F in Sao Paulo’ 학술 심포지엄에서 문형진 원장이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휴젤 제공]
해외 현지 의사와 직접 교류를 통해 자사 제품을 알리기 위한 ‘글로벌 H.E.L.F(HUGEL Expert Leader’s Forum)’를 연이어 진행하고 있다.
이번 학술 포럼 역시 글로벌 H.E.L.F 일환으로 진행됐다. 브라질은 미국 다음으로 큰 보툴리눔 톡신 소비시장이다.
포럼 연사로 나선 문형진 비업의원 원장은 무대 위 실제 환자의 얼굴을 직접 살피며 보툴리눔 톡신 투여 시 안면 구조 확인과 함께 얼굴 부위별 시술 테크닉을 소개했다.
휴젤 관계자는 “H.E.L.F는 휴젤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 미용‧성형 시장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만든 글로벌 학술포럼”이라며 “앞으로 보다 다양한 국가‧도시에서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