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방송된 KBS '생방송 아침이 좋다'에서는 부부의 수제 만두’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 수제만두집은 용인의 자연휴양림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8개의 4천원인 저렴한 가격으로 이미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는 곳이다.
또한 이 가게의 사장부부는 지난 18년 동안 하루 평균 만드는 만두 양은 약 500여 개에 이른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 가게의 위치는 경기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에 위치해있다.

[사진=KB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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