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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민화보 유튜브 채널 화면 캡쳐]
이러한 상황에서 중국 인민화보의 한국어 월간지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최근 프랑스를 중국의 중요한 '우주 파트너' 라고 소개했다.
인민화보는 "양국이 지난해 10월 공동으로 해양위성을 발사해 대기와 바람, 기후의 변화를 추적하는 지구 관측임무를 수행하고 있다"며 "로켓 엔진과 위성 부품 설계 등 우주분야에서도 긴밀한 협력을 유지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는 우주정거장, 달·화성 탐사, 우주과학 등으로 협력 분야를 넓힐 것이며 꿈의 사업으로 통하는 ‘달 기지'도 협력 대상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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