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교육청[사진=연합뉴스]
경찰에 따르면 119 신고를 받고 소방당국이 출동했으나 주무관은 현장에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별관 옥상에는 주무관이 둔 것으로 보이는 가방이 발견됐다. 가방 안에는 상사에게 쓴 것으로 보이는 편지와 사표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시교육청은 자세한 사항을 확인 후 공식 입장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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