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수’는 NE능률이 최신 수능 및 모의고사 출제 경향을 분석하고 지문과 유형 등을 중학 수준에 맞춰 난이도를 조절한 수능 영어 대비서다.
‘첫수’는 기초, 유형, 실전 3종으로 구성돼 단계별로 학습할 수 있고, 수준에 맞는 교재 선택이 가능하다. △지문 전개 방식과 소재를 주로 다뤄 수능 영어에 대한 감을 익힐 수 있는 ‘기초’ △문제 유형 접근 방법을 익힐 수 있는 ‘유형’ △독해 전략과 최신 모의고사 문제를 통해 실전 감각을 키울 수 있는 ‘실전’으로 나누어져 있다.
NE능률은 중학생들이 수능 영어 공부에 있어 어려워하는 부분과 필요한 요인을 ‘첫수’에 반영했다.
신유승 NE능률 연구개발2팀장은 “‘첫수’는 중학생 수준에 맞춰 난이도 조절을해 기초부터 실전까지 체계적인 수능 영어 학습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