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화보] '타인은 지옥이다' 종영 기념 다시보는 쫑파티 현장 모습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유대길 기자
입력 2019-10-07 10:5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이미지 확대
Previous Next
  • 13 / 17
  • 지난 9월 2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OCN 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 촬영종료 기념 쫑파티가 열렸다.

    이날 쫑파티에 주연배우인 임시완을 비롯해 이현욱, 김지은, 이중옥, 송욱경, 오혜원, 박종환, 안은진이 참석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타인은 지옥이다'는 상경한 청년이 서울의 낯선 고시원 생활 속에서 타인이 만들어낸 지옥을 경험하는 미스터리를 다룬 드라마로 10월 6일, 자제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6일 방송한 OCN 토일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 10회는 시청률 3.9%(닐슨 코리아, 전국 유료플랫폼 가구 기준)을 기록하며 종영했다.


     

    홍남복(313호)역을 열연한 배우 이중옥이 지난 9월 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열린 OCN 드라마틱 시네마 '타인은 지옥이다' 쫑파티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유기혁(302호)역을 열연한 배우 이현욱이 지난 9월 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열린 OCN 드라마틱 시네마 '타인은 지옥이다' 쫑파티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민지은(여자친구)역을 열연한 배우 김지은이 지난 9월 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열린 OCN 드라마틱 시네마 '타인은 지옥이다' 쫑파티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차성렬 형사역을 열연한 배우 송욱경이 지난 9월 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열린 OCN 드라마틱 시네마 '타인은 지옥이다' 쫑파티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손유정(회사동료)역을 열연한 배우 오혜원이 지난 9월 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열린 OCN 드라마틱 시네마 '타인은 지옥이다' 쫑파티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쌍둥이 변득종-변득수역을 열연한 배우 박종환이 지난 9월 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열린 OCN 드라마틱 시네마 '타인은 지옥이다' 쫑파티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윤종우 역을 열연한 배우 임시완이 지난 9월 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열린 OCN 드라마틱 시네마 '타인은 지옥이다' 쫑파티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소정화(순경)역을 열연한 배우 안은진이 지난 9월 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열린 OCN 드라마틱 시네마 '타인은 지옥이다' 쫑파티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한편 '타인은 지옥이다' 후속으로 오는 12일 '모두의 거짓말'이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