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슬라이드 화보] 안드레 고메스 부상에 충격받은 손흥민, 자책의 눈물 흘리며 퇴장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김세구 기자
입력 2019-11-04 10:4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이미지 확대
Previous Next
  • 4 / 23
  • 손흥민(27·토트넘 홋스퍼)이 올 시즌 3호 도움을 기록했으나 깊은 백태클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진출 이후 두 번째 퇴장을 당했다.

    후반 33분 손흥민이 안드레 고메스에게 뒤에서 태클을 시도했고, 이어 고메스는 넘어지다 세르주 오리에와 충돌하면서 발목을 심하게 다쳤다.

    주심은 손흥민에게 퇴장명령을 내렸고 고메스의 부상이 심각해 보이자 손흥민은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싸고 괴로워했다.
     

    [로이터=연합뉴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