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조현, 놀라운 황금 몸매 '매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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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희 기자
입력 2019-11-05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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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현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통해 공개

베리굿 조연이 화제다.

조현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현은 검은색 잠수복을 입고 오리발을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녀의 매끈한 몸매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한편, 조현은 그룹 베리굿의 멤버로 1996년생 올해 나이 24세다. 지난 '2016년 베리굿 미니 앨범 [GLORY]'을 통해 데뷔했다. 
 

[사진=조현 인스타그램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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