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중앙회는 토스·카카오페이·페이코 등 3개 애플리케이션에 저축은행 보통예금 계좌를 등록하고 송금 및 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중앙회는 이들 3개 사업자와 업무제휴를 맺고, 이날 오전 11시부터 서비스를 시행했다.
박재식 중앙회장은 "향후 핀테크사와의 제휴를 확대해 저축은행 이용 고객의 금융편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중앙회는 이들 3개 사업자와 업무제휴를 맺고, 이날 오전 11시부터 서비스를 시행했다.
박재식 중앙회장은 "향후 핀테크사와의 제휴를 확대해 저축은행 이용 고객의 금융편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사진=저축은행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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