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방송된 KBS '인간극장'에서는 트로트 소년 정동원 군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정동원 군은 보컬 학원에 방문했다. 보컬 전문가는 "앞으로 변성기가 지나고 성대도 커지면 본인이 원래 쓰던 호흡으로는 노래를 못할 거다. 변성기를 잘 지나가려면 무리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분명히 이렇게 부르면 성대에 부담이 간다"고 덧붙였다.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11/07/20191107081950532484.jpg)
[사진=KBS 캡처]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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