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돌아온 여은파의 개성 만점 파티가 펼쳐졌다.
이날 박나래의 생일 주간을 맞아 화사, 한혜진은 나래바에서 특별한 홈파티를 선보였다.
먼저 셀럽들이 연이어 등장할 듯 블링블링하게 꾸며진 나래바에 모인 세 사람은 시선 고정 유발하는 파티룩으로 단숨에 이목을 사로잡았다. 특히 작년 여은파에서 ‘나래바르뎀’을 탄생시켰던 박나래는 더 찐해진 파티룩으로 새로운 캐릭터를 탄생 시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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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혜진 인스타그램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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