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식당에서 JTBC 금토드라마 '나의 나라' 종방연이 열렸다.
어린 이방석 역 아역배우 김민호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아역배우 엄서현(어린 희재역), 박소이(어린 연), 문우진(어린 휘), 김강훈(어린 선호)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화월 역 배우 홍지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문복 역 배우 인교진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한희재 역 배우 김설현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결 역 배우 장도하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남선호 역 배우 우도환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방간 역 배우 이현균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서휘 역 배우 양세종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천가 역 배우 김서경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정범 역 배우 이유준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한편 '나의 나라'는 고려 말 조선 초를 배경으로 각자의 신념이 말하는 '나의 나라'를 두고 서로에게 칼끝을 겨누며 권력과 수호에 관한 욕망을 그려낸 액션 사극이다.
후속으로는 배우 윤계상, 하지원이 주연을 맡은 JTBC 새 금토드라마 '초콜릿'이 오는 29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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