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12/10/20191210140656772809.jpg)
경기 여주시청 전경 [사진=여주시 제공]
여주시에 따르면 10일 수원 호텔리츠 컨벤션홀에서 열린 ‘2019년 경기도 치매관리사업 발전대전’에서 치매안심마을로 선정돼 표창을 수상했다.
여주시 보건소는 2018년 4월부터 점동면에 치매안심마을을 운영하고 있다.
치매안심마을은 꽃길조성 및 화장실 안전바 보수 등의 환경조성과 특산품을 활용한 도자기 등을 통해 치매예방을 펼치고 있다.
함진경 시 보건소장은 “지역주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치매안심센터가 되도록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