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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임직원 및 참석자들이 점등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제공]
높이 6m의 대형눈사람 모형을 중심으로 백조, 산양 등의 다양한 철제구조물에 LED를 설치하고, 수목을 활용하는 등 10종의 다채로운 야간 경관 조형물로 이뤄져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야간 볼거리와 희망을 제공하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이날 오후 5시 30분에는 모든 경관 조형물에 불을 밝히는 화려한 점등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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