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7일 오후 광주 북구에 위치한 신천지 베드로 지성전(광주교회) 출입문에 시설 폐쇄를 알리는 행정처분서가 붙었다. 광주시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거, 이날 신천지와 관련된 모든 시설에 강제 폐쇄 명령을 내렸다. 관련기사서울 소망교회서도 코로나 확진자 발생중국인 입국 제한엔 반발하던 中...한국인 입국 제한엔 '양해 부탁' #광주 #신천지 #코로나 #폐쇄 #이만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