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영국 정부의 봉쇄조치가 지속되면서 29일(현지시간) 런던 캠든 하이 스트리트가 텅비어 있다. 관련기사美, 우크라에 휴전 압박…"나토 가입 배제·크림반도 포기"비관세장벽으로 환율조작·부가세 콕 찝은 트럼프…2+2 통상협의 앞두고 '험로' #코로나 #유럽 #런던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윤석열 대통령 파면, 시민 관심 집중 [포토]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아주경제 호외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