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터미는 현재 한중(옌타이)산업단지 동부지역에 중국 본사를 설립하고 공장을 짓고 있다.
중국 진출 1단계인 칫솔과 주방용품 공장은 이미 생산조건을 구비하고 중국에서 생산허가증을 취득했으며 현재 2단계 생산기지인 애터미 비전센터와 보건식품 공장을 건설하고 있다.
애터미는 6월 판매사이트가 오픈되면 본격적으로 중국시장에 제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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