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여전히 지구 어디선가 피어나는 포화

[AP=연합뉴스]

국제법적으론 아제르바이잔 영토지만 실효적으론 아르메니아가 지배하는 분쟁지역인 나고르노-카라바흐에서 개전 사흘째인 29일(현지시간) 아르메니아 병사가 아제르바이잔 진영을 향해 포를 발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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