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항공기가 이륙을 하고 있다. [사진=대한항공 제공]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50부(이승련 부장판사)는 1일 KCGI 측이 한진칼을 상대로 낸 신주발행 금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관련기사더 벌어진 임금격차...대한항공, 아시아나 '화학적 결합' 최대 난제대한항공, KS-SQI·NCSI 항공사 부문 1위…서비스 품질 인증 '2관왕'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신주 #한진칼 좋아요0 나빠요0 조현미 기자hmcho@ajunews.com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美공장 인수 후 6.6만ℓ 증설…무관세 기업 절차 밟을 것" 中 실적에 희비… 임플란트업계, 엇갈린 성적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