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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현지시간) NHK 등 일본 외신에 따르면,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는 코로나19 확산세 저지를 위해 이날부터 오는 2월7일까지 한 달 간 수도인 도쿄도와 인근 4개 현을 대상으로 긴급사태를 발효했다. 일본 정부의 긴급사태 발효는 작년 4월 이후 9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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