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한 시민이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틱톡'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의 신축년 새해 신년사 중계방송을 시청하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신구·박근형, 두 거장이 청춘에게 보내는 응원... 특별 기부 공연 '고도를 기다리며' 오는 5월 13일 개최 [포토] 예지원, '산토스를 찾아서' 미디어 컨퍼런스 참석차 필리핀 출국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