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티몬 제공]
다른 구매 채널 선호도는 대형할인마트(37%), 편의점(11%), 백화점(7%) 등의 순이었다.
또 전체 응답자 중 70%는 발렌타인데이가 여전히 "긍정적인 의미의 기념일"이라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자의 29%는 사랑을 고백하는 의미 보다는 '재미있는 기념일'로 인식한다고 답했고, '좋아하는 남성에게 초콜릿을 주는 날'(22%), '마음을 전하는 '(20%)이라는 응답자가 뒤를 이었다. 반대로 '불필요한 상업적인 날'이라는 부정적인 응답도 22% 나왔다.
초콜릿 준비는 응답자의 82%가 '기성품 초콜릿'을 선택했다. '수제 초콜릿'을 준비하겠다는 응답은 17%에 그쳤다.
직장 동료나 지인들을 위한 ‘의리 초콜릿’에 대한 생각도 크게 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의리로 초콜릿을 준비한다는 응답은 26%로 6년 전 같은 설문을 했을 때 42%가 준비한다 답했던 것과 비교해 16%포인트 줄었다. 주요 이유로 '눈치보고 챙기는 분위기가 싫어서' (26%), '재택근무로 만나기 힘들 기 때문'(22%) 등이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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