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진공동취재단]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처장과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 등 관계자들이 8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셀트리온 제2공장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체치료제 생산 현장 점검'에서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주' 생산 준비 상황에 대해 회의하고 있다. 관련기사IBK證 "마이크로디지탈, 셀트리온 양산라인 진입…목표가 상향"2033년 47조원 MASH 치료제 시장… 글로벌 제약사 새 격전지로 #셀트리온 #치료제 #코로나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이준호, 강렬한 포즈 [포토]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 제작발표회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