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아주경제DB]
깨끗한나라가 윤석열 관련주로 분류, 강세를 보이고 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0분 기준 깨끗한나라의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23.38%(995원) 오른 5250원에 거래 중이다.
깨끗한나라우도 29.78%(5300원) 급등한 2만3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깨끗한나라는 서울남부지검 증권범죄합동수사단장을 맡았던 김영기 부장검사가 사외이사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윤석열 관련주로 분류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