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주한미군 제19지원사령관 'Good소비Good대구 챌린지' 동참

주한미군 제19지원사령관 스티븐 알렌 준장 대구 지역경제활성화및 소비진작을 위해 참여

주한미군 제19지원사령관 스티븐 알렌 준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비진작을 위해 Good ,소비 Good 대구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는 코로나로 침제한 대구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캠페인으로, 스티븐 준장은 서문시장을 방문해 챌린지 표어를 든 사진을 찍은 후 지난 1일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시했다. 또한 다음 주자 2명으로 김진표 대구경찰청장과 권태균 칠곡경북대학교 병원장을 지목했다.

스티븐 알렌준장은 “이 챌린지에 동참함으로써 한미동맹의 발전에 기여하고 대구시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하였다. 19지원사령부는 코로나 사태가 시작된 지난해 2월 부터 대구시의 마스크 쓰기 캠페인과 지역의 방역활동에 적극 협조해오고 있다.[사진=주한미군 제19지원사령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