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법무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16일 오전 경기도 과천 법무부 청사 인근에 위치한 과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 및 법무부 직원들이 줄을 서 있다. 관련기사8월까지 나라살림 88.3조원 적자…"코로나 이후 최대"SK바이오사이언스, '범용 코로나 백신' 개발 본격화 #확진 #코로나 #법무부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높은 외벽과 철조망으로 둘러싸인 태자단지 [포토] 최태원·노소영 이혼 소송 상고심서 파기환송 판결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