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나이스 ‘마스케어 칼라민 크림’ 판매량↑...“마스크 필수템”

코로나19로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 되면서 청호나이스뷰티의 마스크 전용 크림 '마스케어 칼라민 크림'의 판매량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 

27일 청호나이스에 따르면 마스케어 칼라민 크림은 지난해 11월 출시 이후 매월 30%씩 판매량이 늘면서 뜨거운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이 제품은 마스크 자극에 의해 손상된 피부 진정과 개선에 효과적이며, 평소 피부 트러블 예방을 위해서도 사용 가능하다.

피부 소염작용 및 진정보호에 특효가 있는 칼라민, 인체의 피부장벽을 구성하는 세라마이드, 피부 상처, 피부 질환 회복에 효과적인 병풀잎추출물 등이 함유돼 있다.

또 전 성분이 EWG 그린등급으로 아이부터 성인까지 가족 모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EWG 등급은 미국의 비영리 환경단체에서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화장품 성분을 객관적으로 평가한 기준으로, 해당 등급이 낮을수록 안전성이 높은 성분으로 평가된다. 가장 안전한 것은 그린등급이다.

청호나이스는 지난 1996년 화장품 시장에 첫 진출한 이후 내실 있게 사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대표 브랜드로는 카베엘라, 휘엔느, 아이오마 등이 있다.
 

청호나이스의 화장품 브랜드 '청호나이스뷰티'의 마스케어 칼라민 크림. [사진=청호나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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