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열간 압연 및 압출 제품 제조 업체 ‘NI스틸’ 주가가 급등세를 보이는 중이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에 상장된 NI스틸 주가는 이날 오전 9시 52분 기준 전일 대비 11.86%(630원)오른 5940원에 거래됐다. 전일 종가는 5310원이다.
앞서 NI스틸은 올해 1분기 개별기준 영업이익이 60억7000만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29.66%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87억3000만원으로 11.6%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43억7300만원으로 195.67% 증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지난해 NI스틸 매출액은 1926억원, 영업이익은 186억원, 당기순이익은 121억원이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에 상장된 NI스틸 주가는 이날 오전 9시 52분 기준 전일 대비 11.86%(630원)오른 5940원에 거래됐다. 전일 종가는 5310원이다.
앞서 NI스틸은 올해 1분기 개별기준 영업이익이 60억7000만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29.66%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87억3000만원으로 11.6%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43억7300만원으로 195.67% 증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지난해 NI스틸 매출액은 1926억원, 영업이익은 186억원, 당기순이익은 121억원이다.
정석준 기자mp1256@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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