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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44분 기준 삼아알미늄은 전일대비 19.29%(2450원) 상승한 1만5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아알미늄 시가총액은 1666억원이며, 시총 순위는 코스피 686위다. 액면가는 500원이다.
삼아알미늄은 알루미늄 관련주다.
최대 소비국인 중국이 제조업 경기의 확장국면에 접어들고 선진국을 중심으로 친환경 에너지 사업을 위한 알루미늄 수요를 크게 늘리면서 올해 저점(1951.5) 대비 26%가량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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