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연합뉴스] 12일 경북 경주시 안강읍 옥산서원 인근 나무에서 하얀색 후투티가 새끼에게 먹이를 주고 있다. 후투티는 검은색과 흰색 줄무늬가 있는 날개와 꽁지, 검은색의 긴 댕기 끝을 제외하면 머리와 몸통은 갈색을 띤다. 하얀색 후투티가 발견된 것은 드문 일이다. 관련기사한화생명, '새 시대' 열까…현대해상·교보생명도 '잰걸음'헌재 당분간 7인 체제...차기 대통령이 새 재판관 임명할 듯 #탐조 #새 #경주 좋아요1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퇴임사 하는 문형배 헌재 소장 권한대행 [포토] 심훈 (주)브라운에프앤씨 대표이사, '2025 대한민국브랜드대상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상임위원장 표창 수상'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