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그룹 오마이걸 멤버 유아, 효정, 비니, 아린, 미미, 승희가 13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리는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참석차 방송국에 들어서고 있다. 관련기사 국회, AI 논의 활발한데 성과는 미미...업계 "그래도 좋아" 카드사 연체율, 또 최고치…이자 급증에 순이익 증가는 미미 #미미 #승희 #아린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춘사월의 폭설 [포토]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2025 신혼부부 나무심기'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