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1/05/10/20210510085752469724.jpg)
[사진=게티이미지뱅크]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8분 기준 서울가스는 전일대비 27.78%(3만원) 상승한 13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울가스 시가총액은 6900억원이며, 시총 순위는 코스피 319위다. 액면가는 5000원이다.
지난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유가증권시장 상장사가 배당한 금액은 33조1638억원으로 전년 대비 60.3% 늘었다.
이 중 2020년 공시 기준 배당금이 가장 높은 기업은 1만6750원을 지급한 서울가스였다. 주당배당금 1위를 차지한 서울가스가 16.42%의 배당률로 동남합성(9000원 지급)의 뒤를 이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