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미국 뉴욕의 타임스퀘어에서 18일(현지시간) 기아 전기차 EV6 데뷔 행사가 열리고 있다. 기아미국판매법인(KA)은 이날 "EV6는 미국 50개 주에서 2022년 초에 판매가 시작된다"고 밝혔다. 관련기사"승합차의 공식을 바꾸다"…기아 PV5 직접 타보니'유럽 EV 54% 성장' 현대차·기아…내년 1월 소형·대형 신차 공개 #기아 #기아차 #EV6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내년 최저임금 1만320원 [포토]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사업 추진 결의대회 가져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