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NSC 상임위 개최…“한미 정상회담 차질 없이 준비”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김봉철 기자
입력 2021-05-20 18:2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서훈 안보실장 대신 유영민 실장 주재

유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이 26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에 참석해 있다. [사진=연합뉴스]

청와대는 20일 유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고 미국에서 21일(현지시간) 개최 예정인 한·미 정상회담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서훈 국가안보실장이 문재인 대통령을 수행해 방미 중인 관계로 유 실장이 주재했다.

참석자들은 회의에서 한·미 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안보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관련 조치를 차질 없이 준비하기로 했다.

또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조속히 극복하기 위한 조치를 계속 취하기로 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