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는 서훈 국가안보실장이 문재인 대통령을 수행해 방미 중인 관계로 유 실장이 주재했다.
참석자들은 회의에서 한·미 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안보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관련 조치를 차질 없이 준비하기로 했다.
또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조속히 극복하기 위한 조치를 계속 취하기로 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