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1/05/26/20210526190518459261.jpg)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26일 오후 8시 9분, 달 전체가 지구 그림자 속으로 들어가 완전히 가려지는 개기월식 현상이 진행되었으나 전국에 구름이 낀 흐린 날씨로 인해 육안 관측이 불가능했다.
사진은 지난 2018년 1월 31일 서울 서대문구에서 관측된 블러드문.
한편, 다음 개기월식은 2022년 11월 8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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