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AP·연합뉴스]
현지시간 26일 우루과이 몬테비데오 항구 뒤로 개기월식(슈퍼 블러드 문)이 진행되고 있다.
한국시간 26일 오후 8시 9분, 달 전체가 지구 그림자 속으로 들어가 완전히 가려지는 개기월식 현상이 진행되었으나 전국에 구름이 낀 흐린 날씨로 인해 육안 관측이 불가능했다.
한편, 다음 개기월식은 2022년 11월 8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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