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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임영웅 인스타그램]
가수 임영웅이 '최애돌 셀럽' 명예의 전당 누적 1위에 오르며 11대 기부 천사에 등극했다.
임영웅은 셀럽 인기 순위 서비스 '최애돌 셀럽'에서 지난 5월 7일부터 6월 5일까지 진행된 투표에서 2998점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이찬원(2947점), 3위는 영탁(2934점)이다.
'최애돌 셀럽'은 매달 5일까지 투표 결과를 포함한 종합 누적 점수 집계 후 1~3위 스타를 기부천사로 선정해 기부하고, 지하철 CM보드 광고를 진행한다.
한편, 임영웅의 유튜브 채널 '임영웅'은 118만명의 구독자를 보유 중이다. 임영웅은 현재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학당' 등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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