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40차 대한평형의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이원상 평형의학상’을 수상한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신경과 이형 교수. [사진=계명대학교동산병원 제공]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이형 교수는 대한신경과학회 정회원, 대한신경과학회 논문 심사위원, 대한평형의학회 평의원과 섭외 이사의 학회 활동을 거쳤다.
2015년 계명의대 출신 최초로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으로 선출되었으며, 그동안 대한평형의학회 회장, 대구·경북 어지럼 연구회 회장, 대한신경과 대구경북지회장 등으로 활동하며 해당 학문 발전에 이바지해왔다.
이 교수는 2015년에는 어지럼증 질환의 진단에서 세계적인 연구 성과 창출에 이바지한 공로로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표창을 받았으며, 지금까지 95편의 국제 학술지 논문을 주저자(교신 혹은 1저자) 자격으로 발표했다.
‘이원상 평형의학상’은 대한평형의학회 발전에 이바지한 고(故) 연세대 의과대학 이원상 교수의 업적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며, 어지럼 관련 연구 활동이 우수한 회원에게 포상된다.
이형 교수는 어지럼증 분야에서 뛰어난 연구 성과를 창출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한편 이형 교수는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경영전략 처장으로 재직 중이며, 이 교수가 대한안신경의학회 제6대 회장에 퇴근 취임했다. 대한안신경의학회 회장의 임기는 2년으로 올해 6월부터 2023년 5월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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