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지난 23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1차 사회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9일 오후 전국 176개 교육지원청 교육장과 영상으로 만난다.
유 부총리는 2학기 전면 등교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또 백신 접종과 학교 방역에 빈틈이 없도록 최선을 달라고 당부하고, 학사·방역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육지원청·지방자치단체 간 협력을 강조한다.
아울러 교육부와 시·도교육감협의회가 함께 준비하고 있는 '교육회복 종합방안'(가칭) 관련 주요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교육 회복을 위한 공동노력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유 부총리는 "2학기 전면 등교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하게 점검·대응해 달라"며 "교육부도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현장과 긴밀하게 소통하는 등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회의에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교육국장도 함께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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