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자인 이재명 경기지사(왼쪽부터), 양승조 충남지사, 박용진 의원, 이낙연 전 대표,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김두관 의원, 최문순 강원지사, 정세균 전 총리가 6일 서울 마포구 MBC 방송센터에서 열린 합동 토론회에서 리허설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민주당 최고위원회의오세훈, 포퓰리즘에 빠진 민주당 겨냥..."민생쿠폰은 '소주성'의 악성 변종" #토론 #백분 #민주당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국감서 발언하는 조희대 대법원장 [포토] 법사위 출석하는 조희대 대법원장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