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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21시간 동안 서울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618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기존 역대 1위인 지난달 13일 613명보다 5명 많다. 618명 가운데 608명이 국내 발생이며, 해외 유입은 10명이다.
지난 9일 서울지역 검사인원은 7만2160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지난달 23일 7만5543명 이후 최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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