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적으로 17일에는 1700~1800명 내외의 확진자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42일 연속으로 네 자릿수 확진자를 기록하게 됐다.
같은 기간 서울에선 신규 확진자 수가 482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전날보다 122명 많고 지난주 화요일과 비교해 136명 적은 수치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1046명(63.1%), 비수도권이 611명(36.9%)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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