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검사 대기 중. [사진=연합뉴스 제공]
광복절 연휴 다음 날인 17일 오후 9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총 1658명으로 집계됐다. 전날과 비교해 375명 늘어났다. 광복절 연휴가 끝나자마자 확진자 수가 급증한 것이다.
최종적으로 17일에는 1700~1800명 내외의 확진자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42일 연속으로 네 자릿수 확진자를 기록하게 됐다.
같은 기간 서울에선 신규 확진자 수가 482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전날보다 122명 많고 지난주 화요일과 비교해 136명 적은 수치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1046명(63.1%), 비수도권이 611명(36.9%)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482명, 경기 472명, 부산 100명, 경남 94명, 인천 92명, 충남 70명, 대구 55명, 제주 46명, 강원 40명, 경북 37명, 대전 34명, 광주·울산·충북 각 32명, 전남 20명, 전북 17명, 세종 2명 순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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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일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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