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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26일 오전 서울 서초구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 계란코너에 '농협안심계란 특란'이 진열되어 있다.
농협중앙회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계란가격 안정과 소비자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해 다음달 19일까지 '농협창립 60주년, 농협안심계란 특별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특별할인행사기간 동안 수도권 농협하나로마트 40여개 판매장에서 농협안심계란 특란 1판(30구)을 4,900원에 판매하며, 축산물 소비쿠폰 10%를 더하면 최종 4,410원에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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