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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인어]
추석명절을 보름쯤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 상승이 심상치 않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물가감시센터에 따르면 올 추석 4인 기준 차례상 마련에 지난해 평균 가격(27만4768원)보다 9.3% 많은 평균 30만원이 들어갈 전망이다. 7일부터 풀리는 국민지원금이 물가오름세를 자극하지 않도록 현 상황을 엄중히 인식하고 과도한 인플레이션 차단을 위해 선제적 조치를 강구해야 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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