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재·부품·장비 투자유치 2.0’ 포스터 [사진=경기도 제공]
경기경제청은 이번 행사에서 ‘미래 모빌리티(mobility) 산업집적단지(cluster)’를 주제로 경기경제자유구역 3곳의 지구별 특징과 장점을 소개할 계획이다.
경제청에 따르면 ‘평택 포승(BIX)지구’는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생산 클러스터로, ‘평택 현덕지구’는 수소경제·스마트물류 및 국제적 정주환경 단지로, ‘시흥 배곧지구’는 육·해·공 무인이동체 및 의료·바이오산업 거점으로 각각 개발되고 있다.
이와 함께 참가 기업의 외국인 투자 유치를 지원하기 위한 1:1 맞춤형 투자 상담을 실시하고 도내 산업 현황과 특징, 경기경제자유구역의 투자 환경과 주변 산업, 다양한 인센티브(incentive)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경제경제청은 지난달 산업통상자원부 경제자유구역기획단, 코트라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하는 자동차부품전시회(Automechanika Frankfurt 2021)에 참가해 공동 온라인 홍보관을 운영하는 등 최근 적극적인 홍보와 고객 맞춤형 온택트(Ontact) 투자유치활동 강화 등을 통해 해외기업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경기경제청은 이 홍보관을 통해 ‘Korea GGFEZ-SMART Mobility Cluster’를 주제로 △‘시흥 배곧지구’ 육해공 무인이동체, 의료 바이오클러스터 구축 △‘평택 포승(BIX)지구’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생산 클러스터 △‘평택 현덕지구’ 수소경제도시 및 글로벌 정주환경을 조성 등 3개 지구로 개발하는 경기경제자유구역의 각 지구별 특징과 장점을 소개했었다.
한편 경기경제자유구역 평택 포승(BIX)지구는 지난해 12월 사업 준공 이후 물류시설용지는 분양을 완료했으며 산업시설용지 분양가는 157만원(3.3.㎡)으로 친환경자동차와 관련된 자동차 부품, 화학, 기계, 전기, 전자, 기타운송장비 제조 등의 업종을 대상으로 선착순 수의계약 분양을 실시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